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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etU4Ow 알리익스프레스 풍성한 가을, 풍족한 혜택7831554deg.kr이 글은 에드픽에서 추천한 제품의 이용후기가 포함되았으며, 작성자에게 수수료가 돌아갑니다. 알리 익스프레스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가을 할인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오래간만에 최신폰을 손에 쥐고 신나 하는 중입니다. 갤럭시 플립5는 플립수트 케이스를 열심히 밀고 있는데, 저는 아직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플립수트를 발견하지 못했어요. 한두 푼도 아닌데..!! 이 가격을 주고 마음에 안 드는 걸 사느니 더 많고 이쁜 게 나올 때까지 기다릴 참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사용할 플립 5의 케이스들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어요! 알리에서 쇼핑하실 땐 같은 판매자, 같은 상품이어도 5일 배송..

저는 폰을 아무렇게나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 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한 눈도 잘 팔고, 손을 가만히 놔두는 편이 아니어서 핸드폰을 잘 떨어트리기도 하고요. ㅎㅎㅎ.. 그래서 이전 핸드폰으로는 갤럭시 s22 자급제를 사용 중이었는데, 이번에 통신사를 변경하려고 회사 바로 밑 대리점을 들렸다가 갤럭시 z플립 5가 출시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플립 한 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아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아ㅏㅏ 결국 사전예약을 진행했고, 8일이 되자마자 점심시간에 달려가서 개통 후 받아왔어요! 후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아직도 휴대폰 성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아주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는 그곳.. 이번에 플립 5는 6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며........... 혹시라도 이 글을..

언젠가 빅데이터가 되길 바라며 ㅋㅋㅋ 간만에 들린 맥도날드 매장, 간만에 눈여겨 본 해피밀 장난감. 평소 저스트댄스를 좋아해서 바로 눈에 들어왔다. 저스트댄스로 다이어트 도전중이라^^;;;;;;;; 저 저댄 장난감이 도대체 어디에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엽다.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짧고 간단한 후기. 약간은 습관처럼 들린 잠실의 서점에서, 웬 까리한 사람이 매대에 놓여있던 이 책을 한 손으로 들어서 보고 있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유독 작고 강렬한 표지색에 날아갈 듯 가벼운 종이 넘김 소리를 내었다. 그래서 책의 첫인상은 '힙 쟁이'였다. 책이 궁금해진 나는 다른 날에 방문한 다른 서점에서 이 책을 다시 만났고 그 자리에서 집어 들고 결제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첫 장을 열었다. 단편집은 '초대'라는 소설로 시작된다. 첫 문장부터 강렬하게 목에 걸린 가시에 대해 얘기한다. 어릴 적 누구나 겪어보는 불평등함, 커서는 또 다른 불평등함을 마주하며 주인공은 연신 목 안의 가시에 켁켁거린다. 사실 이 가시는 나와 같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메타..

배스킨라빈스에서 크레이프를 파는데, 그것도 삼성 코엑스점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맛볼 수 있단 말을 들었어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는 참을 수 없었어요!!!!!! 흥분해서 찍느라 초점이 커피와 다른 아이스크림한테 가있네요. 오 크레이프 바나나 피넛버터의 구성은 심플합니다. 피넛버터 맛이 나는 크레이프 안에 약간의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고 위에는 편 썰어진 바나나가 올려져 있는데 설탕을 뿌리고 토치로 구워 얇게 캐러멜화 되어있어요. 아주 바삭하고 고소 달콤해서 제가 정말 눈물 나게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제일 맛있는 부분이 바나나라서.. 이걸 다 먹고 나면 그냥 심심한 맛이에요. 그래도 바나나와의 조합을 잊을 수 없어서 그만.. 또 갔어요. 정말 맛있고.. ㅠㅠㅜㅜ 나중에 바나나랑 토치만 따..

아사히 생맥주 캔은 저도 이번에 처음 봐요. 그래서 간략하게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제품인 것 같아요. 캔 뚜껑이 닫혀있는 모습을 못찍었는데, 참치캔과 비슷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오픈한 모습을 보면 위가 전체 다 열려 거품이 올라옵니다. 이 맥주를 준 언니가 캔을 따고 주무르면 진짜 생맥주처럼 거품이 올라온다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요.. 사실 기억이 안나 그냥 따고 먹었어요. 그런데 캔을 따고 조금만 있어도 거품이 전체적으로 확 올라오더라구요. 맛은.. 사실 일반 아사히 캔맥주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소믈리에급 미각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대로 된 방법으로 먹은게 아닌건지..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일반인인 제가 먹기에는 획기적으로 ..

패밀리 그라운드 젠틀 세신사 바디 클렌징 패드를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실 산지는 꽤 됐는데, 드문드문 사용을 해서 이제야 리뷰를 작성합니다. 패밀리 그라운드는 건조기 섬유유연제 제품으로만 알고 있던 브랜드인데요, 우연찮게 찾아서 사용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친환경 제품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종이 갑에 비닐로 낱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 사용법이 적혀있는데요! 1. 본 제품은 개봉 후 패드를 꺼내 손에 끼우고 물을 묻혀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몸에 부드럽게 롤링하듯 클렌징해 줍니다. 2. 클렌징 후 반대편 요철이 있는 패드면으로 묵은 각질 제거가 필요한 면을 ..

https://naver.me/xXrDxq2H 미도림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9 · 블로그리뷰 252 m.place.naver.com 가게 정보 영업시간 월~금 16:00 ~ 24:00 (라스트 오더 23:00) 토, 일 13:00 ~ 새벽 1:00 주차 불가능해 보이니 연락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룸 예약 시 기본 2병의 와인 주문 필수. 와인 가격 최소 6만 원~20만 원대 뚝섬역 근처 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생겼어요. 바로 미도림입니다! 언니들이 찾아서 저를 데려가 준 곳인데요, 음식 맛에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입구 찾기가 어려우실 수 있어요. 더군다나 저희는 대낮에 갔기 때문에 조명도 없어 정말 많이 두리번거렸어요. 체형관리 간판 밑에 있는 작은 미도림 간판. 보이시나요. 8,90년..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 빵댕이 크림의 사용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구경하려고 들어간 가게에서 쇼킹 빵댕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머 저게 뭐야 숭하게;; 하며 외면했지만. 도대체 뭐 때문에 쇼킹에 빵댕이까지 써서 이름을 지었나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 구매해보았습니다. 패키지는 복숭아색과 살구색이 섞인 느낌입니다.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표현하고자 했나 봅니다. 영어로는 라벨영 쇼킹 힙 빵 크림이라고 적혀있네요.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엉덩이에 휴식을! 그리고 탄력을! 운동 전에도 효과 업!!이라는 내용입니다. 라벨영은 자연주의 코스메틱이라고 강조가 되어있군요. 간혹 은박지로 밀봉이 안되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벨영 쇼킹 빵댕이 크림..... 은 은박지에 구김 하나 없이 아주 말끔하게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크..

[네이버 지도] 레토 성수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18 http://naver.me/FgtFbEnG http://hotelletoh.co.kr/layout/res/home.php?go=main 주말을 맞아 간만에 방탈출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한 호텔 레토 (레토 성수)를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호텔 레토 이용 정보 난이도 : ★★★ 인원 : 2 ~ 6 시간 : 100분 (1시간 40분) 가격 : 200,000원 (예약금 : 60,000원) 저는 운이 좋게도 다른 분들이 피켓팅에 성공하여 끼여서 갔다 왔어요.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리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껴뒀다가 가보라는 말들이 많아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방 100개 이하의 방린이인 저는 살짝 걱정됐지만.. 이 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