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작년에 처음으로 방문을 해봤고, 올해는 스마일 게이트의 참여소식을 듣고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로스트아크 부스가 정말 궁금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친구가 인조이 게임이 궁금하대서 보러갔습니다. 저는 16일 목요일, 17일 금요일에 참석했습니다. 다크앤 다커 모바일이라....... 현장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멀리 보이는 로스트아크 부스..!! 일단 가까이 있던 인조이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엘레베이터 컨셉의 문을 통해 입장하게 돼요. 그러면 이런 영상을 짧게 보고 컨셉설명을 들은 뒤 시연존으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워낙 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 게임 자체에 기대감이 컸지만.. 부스 운영방식덕에 첫날은 인조이만 15분 시연하고 퇴장하게 됩니다.^^ 입장 후 인조이 부스 줄을 3시간 대기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