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눈 밑에 지방이 없어 주름주름한 눈매를 가지고 있었지만..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짐이 가장 먼저 티가 나더라구요. 늘 광고에서 보던 과장인 줄 알았는데 실제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어 한아름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한 통을 일주일 넘게 사용 후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두가지를 모두 사용 중이라 오픈해보았습니다. 왼쪽이 샹프리 마린 에너지 아이 마스크 오른쪽이 샹프리 진생 베리 아이 마스크 입니다. 뚜껑을 열면 속뚜껑이 나오고 얇은 스푼이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위생관련으로 이렇게 스푼 챙겨주는게 정말 좋더라구요ㅎㅎㅎㅎㅎ 내용물의 색상은 정말 뚜껑색 그대로입니다. 뭔가 오래된 제품을 산 것도 아닌데, 마린 에너지 아이 마스크는 에센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