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판교쪽 화포식당

고양이혓바닥 2022. 6. 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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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로 간 곳이었는데
고기도 구워주시고 좋았다.
구워 먹는 임실치즈가 메뉴에 있어서 시켜봤는데 뽀얀 게 너무 예뻤다.
다른 반찬은 리필이 되지만 명이나물은 3천 원 추가. 또르륵. 그래도 시켜먹음.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을 찍었다면 정보성 글을 썼을 텐데.. 술 마시고 넘 신나 버려서 사진은 물 건너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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